"잊힌 애국지사들 찾아 기억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
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최·주관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6일 오후 창원특례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주최·주관 '2026년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865_web.jpg?rnd=20260816184249)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6일 오후 창원특례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주최·주관 '2026년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6일 오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주최·주관 '2026년 광복 81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을 기억하는 노력과 경남 발전을 위한 책무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많은 애국지사가 계셨고, 아직 알려지지 않거나 잊힌 애국지사들도 많은 만큼 경남도는 그분들을 찾아 이름을 다시 기억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것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저에게 맡겨진 역사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며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경남의 더 큰 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를 위해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해 온 기독교계 역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복절 기념 8·15 특별성회는 경남 기독교계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8·15 특별성회에는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허성무·최형두 국회의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등 주요 내빈과 도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1부 예배와 2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축하 공연과 내빈 축사,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지사는 축사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많은 애국지사가 계셨고, 아직 알려지지 않거나 잊힌 애국지사들도 많은 만큼 경남도는 그분들을 찾아 이름을 다시 기억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것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저에게 맡겨진 역사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며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경남의 더 큰 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를 위해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해 온 기독교계 역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복절 기념 8·15 특별성회는 경남 기독교계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8·15 특별성회에는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허성무·최형두 국회의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등 주요 내빈과 도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1부 예배와 2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축하 공연과 내빈 축사,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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