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50㎜ 소나기, 천둥·번개 가세…한낮 31도 더위

기사등록 2026/08/17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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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날…대체로 흐림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고 소나기가 내리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 23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 31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30도, 강화군 29도, 옹진군 2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비가 그치면서 내일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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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50㎜ 소나기, 천둥·번개 가세…한낮 31도 더위

기사등록 2026/08/17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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