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전 2⅔이닝 8실점' KT 오원석, 피하지 못한 2군행

기사등록 2026/08/16 17:48:2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2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선발 투수 오원석이 2군에서 재정비에 들어간다.

KT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오원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대신 투수 김민수를 등록했다.

올해 5월 초까지만 해도 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활약했던 오원석은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그는 전반기 15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6.11을 기록, 팀의 기대를 밑돌았다.

오원석은 지난 21일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두산 베어스전과 다음 경기였던 NC 다이노스전에서 각각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전날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⅔이닝 동안 안타 6개(1홈런)과 사사구 5개를 헌납하며 무려 8실점을 남겼다. 팀은 5-10으로 패배하며 오원석은 시즌 7패(5승)째를 떠안았다.

결국 오원석은 지난 5월28일 이후 시즌 두 번째 2군행을 통보 받았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양우현을 1군 엔트리에 넣었고, 내야수 심재훈을 2군으로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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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2⅔이닝 8실점' KT 오원석, 피하지 못한 2군행

기사등록 2026/08/16 17:4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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