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 메밀 증숙 분말.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064_web.jpg?rnd=20260817100546)
[제주=뉴시스] 제주 메밀 증숙 분말.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메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조리법과 밀키트·고압가열살균(레토르트) 식품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조리법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단계적으로(2026~2028년) 추진한다.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냠냠제주'와 협업해 추진한다. 올해 제주음식문화원과 제주음식연구회도 참여한다.
제주는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다.
◇제주농기원, 우량 딸기묘 농가에 정식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에서 직접 기른 우량 딸기묘를 도내 시범농가에 정식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딸기 농가는 육지에서 구입해 오던 묘를 사용해왔다. 이번 사업은 제주가 자체 생산·공급하는 첫 사례다.
오는 9월 정식해 12월 첫 수확하는 계획으로 도 농기원은 지난해부터 생산농가와 함께 우량 딸기묘 생산·공급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 농기원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 기후와 재배 여건에 맞는 딸기묘 생산·관리 기술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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