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문화콘텐츠 등 기업 육성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 송현석 인천시 정책수석,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297_web.jpg?rnd=20260814175533)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 송현석 인천시 정책수석,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인천광역시, 하나은행과 첨단 미래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 사격한다.
17일 기보에 따르면 이들 3개 기관은 최근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지역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의 혁신 성장을 촉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총 25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 총 12억원을 기반으로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보증료(0.6%p, 2년간)를 지원한다.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본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이 인천시에 소재하거나 이전 예정이고 ▲AI ▲바이오 ▲문화콘텐츠 ▲에너지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관들은 정책·금융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지역의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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