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가뭄 극복 지원 전국 소방관에 감사"

기사등록 2026/08/14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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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등 5개 시군 급수 현장에 간식 전달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8.14.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8.14.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4일 경남 가뭄 극복 지원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 및 관계자들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샌드위치, 빵,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간식은 밀양시, 거제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등 '가뭄 극심' 단계 5개 시군의 소방차 급수 현장에 전달했다.

박준 의장은 "경남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전국의 소방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 수해의 상흔이 다 가시기 전에 또다시 심각한 가뭄을 맞이해 애태우는 도민들에게 여러분의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우리가 받은 소중한 도움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다른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의회는 이번 가뭄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앞으로도 집행기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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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가뭄 극복 지원 전국 소방관에 감사"

기사등록 2026/08/14 17:4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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