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8월 중 의대 신설 후보 지역 계획서 접수"

기사등록 2026/08/14 17:47:49

최종수정 2026/08/14 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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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라디오 인터뷰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10일 오후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전·충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10일 오후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전·충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지역 의대 신설 후보 지역에 대한 신청 계획서를 8월 중 접수받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4일 YTN라디오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금 후보 지역이 선정돼 있고 후보 지역들이 신설 계획서를 수립해 제출하는 것을 8월 내 하도록 안내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7월부터 지역 의대 설립 기획단을 공동 운영하면서 지역 의대 신설 후보 지역을 전남광주와 경북 등 2곳 선정했다.

이 차관은 "기획단이 선정한 두 곳은 의대 접근성, 의료 공급의 정도, 그리고 지역 주민의 의료 취약도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선정 기준으로 마련했다"며 "제출한 추진 계획서를 검토해서 신설할 지역과 국립대학을 최종 선정 및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정부는 의대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르면 2030년까지 의대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 차관은 올해부터 선발을 시작하는 지역의사제에 대해 "지역의사제의 목표는 이 지역 의사가 10년 근무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에 남아 진료하는 것"이라며 "지역 의사 교육, 멘토링, 수련, 경력 개발까지 연계해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기간 단축에 대해선 "복무 기간을 단축하면 실제로 공보의 지원율이 올라갈 수 있을지, 공보의 지원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지 실태조사를 통해서 추진 근거와 방안을 마련하고 국방부와 계속 추가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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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8월 중 의대 신설 후보 지역 계획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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