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신규 택지지구 '와부읍' 일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14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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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정부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발표한 와부읍 일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와 기존 재개발지역의 교통 및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와부지역에는 이번에 발표된 2만1700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외에도 와부읍 1만1000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두 사업이 완료되면 와부지역 인구가 현재의 2배 수준인 13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교통 후입주’를 원칙으로 관계기관과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새로 조성되는 택지지구와 원도심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고, 함께 조성될 농생명바이오클러스터를 관련 기업, 대학 등과 연계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 생활권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원도심과 신규 공공택지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도시를 조성해 와부지역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남양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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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규 택지지구 '와부읍' 일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14 16:4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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