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지난 20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최근 불법 폐기물 매립으로 논란이 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현장을 둘러보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사진= 울산환경운동연합 제공) 2026.07.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610_web.jpg?rnd=20260723101135)
[울산=뉴시스] 지난 20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최근 불법 폐기물 매립으로 논란이 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현장을 둘러보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사진= 울산환경운동연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폐기물 불법 매립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두서면 내와리 주민들을 위해 급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 일대 주민들에게 식수로 사용할 병물 총 8640명을 지원했다.
또 16t 급수차를 투입해 식수 용도로 사용 가능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와 협조해 천상정수사업소의 물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울주군은 주민들이 폐기물에 의한 침출수로 식수원인 지하수가 오염될 것을 우려하자 해당 지역의 개인 관정 7곳에 대해서 수질검사도 진행한다. 검사는 2주 간격으로 실시한다.
향후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 초과 항목에 대한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당지역에 대한 급수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울주군은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하는 개인 지하수에 대해서는 음용을 금지하고 수질 개선 등의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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