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보건소·가톨릭관동대, 지역보건 인재 양성 협력

기사등록 2026/08/14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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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의 현장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 지식을 융합해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간호학과 학생 임상실습·교육 지원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검단구보건소에서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보건소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보건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관·학 협력이 지역사회의 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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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보건소·가톨릭관동대, 지역보건 인재 양성 협력

기사등록 2026/08/14 16:2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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