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마 한정 경주…올해부터 외신마도 출전
![[서울=뉴시스]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로 열릴 '루키 스테이크스@서울'에 나서는 출전마들. 왼쪽부터 '사우스카니발', '호프케이', '메이저퓨리'. (사진=한국마사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43_web.jpg?rnd=20260814155253)
[서울=뉴시스]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로 열릴 '루키 스테이크스@서울'에 나서는 출전마들. 왼쪽부터 '사우스카니발', '호프케이', '메이저퓨리'.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미래 스타 경주마를 가리는 '루키 스테이크스(Rookie Stakes)'를 동시 개최한다.
우수한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루키 스테이크스는 2세마 한정 경주로, 올해부터 국산마는 물론 외산마도 출전할 수 있는 혼합 경주로 변경됐다.
경주 거리는 1200m로, 서울 8경주에 '루키 스테이크스@서울', 부산경남 6경주에 '루키 스테이크스@영남'으로 각각 편성됐다.
총 8두가 출전하는 서울 경주에선 '사우스카니발', '호프케이', '메이저퓨리'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사우스카니발은 유일한 남반구 생산마로, 같은 2세마 북반구 말들보다 약 6개월 먼저 태어나 성장 면에서 유리하고 이미 세 차례 경주 경험이 있는 게 강점이다.
2019년 미국 최우수 단거리마 '미톨'의 자마인 호프케이는 빠른 출발과 안정적인 주행이 주무기로 꼽힌다.
메이저퓨리는 데뷔전과 두 번째 경주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거는 선입형이다.
부산경남에선 '세라프', '오아시스퀸', '포텐쏜살'을 포함한 9두가 우승을 다툰다.
세라프는 데부전에서 1700m 이상의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부마와 단거리 혈통의 모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데뷔전에서 무려 7마신 차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 출전마 중 최고 도입가를 기록한 오아시스퀸은 데뷔전에서 이번 경주 출전마인 '보령의별'과 '두바이하트'를 큰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하기도 했다.
포텐쏜살은 부산경남 경주에 참가하는 출전마 가운데 유일한 외신마로, 울마주협회장배(G2, 1200m) 2연패(디펜딩 챔피언)에 빛나는 명마 '쏜살'과 형제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수한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루키 스테이크스는 2세마 한정 경주로, 올해부터 국산마는 물론 외산마도 출전할 수 있는 혼합 경주로 변경됐다.
경주 거리는 1200m로, 서울 8경주에 '루키 스테이크스@서울', 부산경남 6경주에 '루키 스테이크스@영남'으로 각각 편성됐다.
총 8두가 출전하는 서울 경주에선 '사우스카니발', '호프케이', '메이저퓨리'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사우스카니발은 유일한 남반구 생산마로, 같은 2세마 북반구 말들보다 약 6개월 먼저 태어나 성장 면에서 유리하고 이미 세 차례 경주 경험이 있는 게 강점이다.
2019년 미국 최우수 단거리마 '미톨'의 자마인 호프케이는 빠른 출발과 안정적인 주행이 주무기로 꼽힌다.
메이저퓨리는 데뷔전과 두 번째 경주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거는 선입형이다.
부산경남에선 '세라프', '오아시스퀸', '포텐쏜살'을 포함한 9두가 우승을 다툰다.
세라프는 데부전에서 1700m 이상의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부마와 단거리 혈통의 모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데뷔전에서 무려 7마신 차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 출전마 중 최고 도입가를 기록한 오아시스퀸은 데뷔전에서 이번 경주 출전마인 '보령의별'과 '두바이하트'를 큰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하기도 했다.
포텐쏜살은 부산경남 경주에 참가하는 출전마 가운데 유일한 외신마로, 울마주협회장배(G2, 1200m) 2연패(디펜딩 챔피언)에 빛나는 명마 '쏜살'과 형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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