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연 명창, 임방울국악상 본상…창작활동비 1000만원

기사등록 2026/08/14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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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주소연 명창.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주소연 명창.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주소연 명창이 임방울국악상 본상을 수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임방울국악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본상' 수상자에 주소연 명창, 45세 이하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 김다정씨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달 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전남광주특별시장패와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금 1000만원, 500만원이 지원된다.

주소연 명창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며 광주시립국악단 상임 차석, 광주KBS남도예술단 지도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04년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서암전통문화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광주예술고등학교·전남대·조선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특별상의 김씨는 무안군립국악원 단원을 거쳐 현재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 남도음악연구회 이사로 재직하면서 국악그룹을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0년부터 임방울국악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매년 판소리, 기악, 농악, 무용, 가야금병창, 시조, 퓨전국악 경연을 펼치는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예선을 거쳐 다음달 13일 본선이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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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연 명창, 임방울국악상 본상…창작활동비 1000만원

기사등록 2026/08/14 15:1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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