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개 보훈요양병원 원장 회의…간병 급여화 대응책
![[원주=뉴시스] 중앙보훈병원에서 보훈요양병원 원장 회의를 열고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991_web.jpg?rnd=20260814144310)
[원주=뉴시스] 중앙보훈병원에서 보훈요양병원 원장 회의를 열고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진료·돌봄 체계 개선에 나선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부 관계자와 본사 주요 임직원,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3개 보훈요양병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병원장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성기 진료와 재활, 요양병원을 연결하는 진료 연계체계 강화 방안을 비롯해 간병 급여화 등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적정성 평가 결과를 높이고 진료와 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치료 이후 재활과 장기 돌봄으로 이어지는 수요에 맞춰 진료 분야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 간 연계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간병 서비스 제도화 등 정책 변화에 맞춰 병원 운영과 돌봄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서울·부산·광주 병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편차를 줄여 보훈가족이 안정적으로 진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영의 사업이사는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보훈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보훈요양병원 원장 회의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004_web.jpg?rnd=20260814144736)
[원주=뉴시스] 보훈요양병원 원장 회의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