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정밀냉간인발튜브(인발강관) 전문기업 율촌은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9억원, 순이익은 27억원으로 각각 9.2%, 1.4%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란드 생산기지 구축 과정에서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했지만 국내 본사 사업과 멕시코 법인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기초 체력이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신규 설비 가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율촌은 다음 달 화성 사업장의 무계목강관 신규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정밀냉간인발튜브 중심의 사업 구조에 고부가가치 무계목강관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흥해 율촌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는 폴란드 신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내실 있는 이익 성장을 이뤄냈다"며 "다음 달 화성 무계목강관 설비 가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거점 구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투자 성과를 외형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9억원, 순이익은 27억원으로 각각 9.2%, 1.4%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란드 생산기지 구축 과정에서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했지만 국내 본사 사업과 멕시코 법인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기초 체력이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신규 설비 가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율촌은 다음 달 화성 사업장의 무계목강관 신규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정밀냉간인발튜브 중심의 사업 구조에 고부가가치 무계목강관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흥해 율촌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는 폴란드 신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내실 있는 이익 성장을 이뤄냈다"며 "다음 달 화성 무계목강관 설비 가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거점 구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투자 성과를 외형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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