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선택적촉매환원(SCR)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2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3886.7%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촉매 판매 확대가 주도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미국의 화력발전 우호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 및 관련 설비 수요가 늘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은 전반기 대비 약 153%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적자가 이어지던 중국법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회사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금 손상 등 관련 비용을 상반기에 선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중국법인 관련 손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중국법인 관련 부담이 완화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신규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3886.7%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발전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촉매 판매 확대가 주도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미국의 화력발전 우호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 및 관련 설비 수요가 늘면서 발전소용 촉매 매출은 전반기 대비 약 153%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적자가 이어지던 중국법인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회사는 중국법인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금 손상 등 관련 비용을 상반기에 선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중국법인 관련 손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중국법인 관련 부담이 완화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신규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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