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8~21일 실시하는 '2026 을지연습' 기간 비상 대비 태세 강화 훈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9일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폭발물 테러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펼친다.
20일에는 민방위 대피훈련과 함께 '보은소방서~동다리 사거리~뱃들공원' 구간을 통제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182종 민원편람 정비 완료
보은군은 민원 편의를 위해 182종의 민원편람을 모두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원편람은 민원 종류와 처리 절차, 구비서류, 담당 부서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안내자료다.
이번 정비를 통해 지방세 감면신청과 청소년수련활동 계획 신고 등의 변경 서식이 바뀌었다. 정보통신공사 관련 민원서식과 작성 예시도 최신화했다.
군은 분기마다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변경된 내용을 현행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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