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계량 계측기기 전문기업 피에스텍은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4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6%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19억원으로 45.2$ 줄었으나 순이익은 157억원으로 242.7%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순이익은 금융상품 투자에서 발생한 배당금 수익과 평가·처분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상반기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 이연과 민간 건설 경기 둔화를 꼽았다. 이연된 매출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인상, 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 절감 및 수익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본업의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19억원으로 45.2$ 줄었으나 순이익은 157억원으로 242.7%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순이익은 금융상품 투자에서 발생한 배당금 수익과 평가·처분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상반기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 이연과 민간 건설 경기 둔화를 꼽았다. 이연된 매출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인상, 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 절감 및 수익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본업의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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