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제품 판매 호조
안전 강화 비용 증가…원재료 가격 상승

삼립 BI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삼립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478억원, 영업이익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제품 판매 호조와 글로벌 수출 성과 확대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제품은 출시 약 50일 만인 6월 말 기준 10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2분기 글로벌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고, 베이커리 부문 매출 역시 같은 기간 6.4%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7% 감소했다. 현장 교대제 비용 개편 등 안전 강화 비용 증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고환율 등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영향을 받은 탓이다.
다만 베이커리 부문이 실적개선에 기여하며 1분기 영업손실에서 2분기에 흑자전환 했고, 당기순손실도 적자폭이 축소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31억원으로 1분기 대기 69.1% 축소됐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 원가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실적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삼립, '포켓몬빵' 1000만봉 판매(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635_web.jpg?rnd=20260701095100)
[서울=뉴시스] 삼립, '포켓몬빵' 1000만봉 판매(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