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창그룹 지주사 서원이 주요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반기 연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동합금 제조 전문기업 서원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1조8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6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9억원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 서원의 연결 매출이 반기 기준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창, 태우, 에쎈테크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성장이 그룹 전체 외형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 주요 계열사의 외형 성장에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면서 특정 계열사에 편중되지 않은 고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원 자체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서원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과 주요 계열사의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서원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인상과 주요 계열사의 판매 확대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고 원재료 조달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합금 제조 전문기업 서원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1조8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6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9억원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 서원의 연결 매출이 반기 기준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창, 태우, 에쎈테크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성장이 그룹 전체 외형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 주요 계열사의 외형 성장에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면서 특정 계열사에 편중되지 않은 고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원 자체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서원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과 주요 계열사의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서원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인상과 주요 계열사의 판매 확대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고 원재료 조달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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