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운항 시작 약 11개월 만에 기록
전 구간 재개 뒤 주말 비중 약 51%
3569명 설문조사…97% 이용 만족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홍보물이 서울 잠실선착장 대형 전광판에 표출되고 있다. (사진=한강버스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888_web.jpg?rnd=20260814134533)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홍보물이 서울 잠실선착장 대형 전광판에 표출되고 있다. (사진=한강버스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의 누적 탑승객이 정식운항 약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18일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전날 기준 누적 탑승객 50만1430명을 기록했다.
정식운항을 시작한 지난해 9월18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10만4498명이 탔다. 이후 지난 3월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뒤에는 탑승객이 꾸준히 늘어 전날까지 39만6932명이 이용했다.
누적 탑승객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만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올해 3월1일 이후 주말 탑승객 비중은 약 51%까지 높아졌다.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홍보 포스터. (사진=한강버스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891_web.jpg?rnd=20260814134603)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홍보 포스터. (사진=한강버스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선착장별로는 여의도가 17만78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잠실 6만9227명, 마곡 6만6818명, 뚝섬 5만8526명, 망원 5만1965명 순이었다. 올해 6월8일 문을 연 서울숲 임시선착장은 두 달여 동안 1만4117명이 이용했다.
서울시는 올해 6월29일부터 7월5일까지 만 18세 이상 한강버스 이용자 3569명을 대상으로 탑승객 면접과 QR코드 기반 모바일 설문도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한강버스 이용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97%였다. 지인 추천 의향은 95%, 재이용 의향은 93%로 집계됐다.
시는 선착장별·요일별 이용 수요 등을 지속 분석해 운항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