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398톤 공급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지 사흘째인 14일 울산 북부소방서 소속 염포탱크가 창녕군 계성면 명리 407-3일원의 논에 농업용수를 살포하고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864_web.jpg?rnd=20260814133422)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지 사흘째인 14일 울산 북부소방서 소속 염포탱크가 창녕군 계성면 명리 407-3일원의 논에 농업용수를 살포하고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급격히 떨어진 경남 창녕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지 사흘째인 14일 소방청과 군이 합동으로 농업용수 긴급 공급에 나서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국가소방동원령 연장에 따라 창녕지역에 물탱크차 24대와 현장대응단 등 78명의 인력을 투입해 도천·계성면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수차들은 장마면 산지리와 남지읍 신전리에서 물을 취수해 가뭄 피해 지역에 신속히 공급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갔다. 울산 북부소방서 소속 염포탱크가 계성면 명리지역에 투입돼 농업용수 살포작업으로 농민들게 호평을 받았다.
앞서 12일과 13일에도 인천·창녕 소방팀이 투입돼 계성면과 도천면, 장마면·성산면 일원에 총 76회에 398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육군 39사단도 최대 9톤급 급수 차량 15대를 운영하며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에 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은 TF를 운영해 저수지·관정 관리, 용수 취약지역 대책, 재난 예비비 활용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국가소방동원령 연장에 따라 창녕지역에 물탱크차 24대와 현장대응단 등 78명의 인력을 투입해 도천·계성면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수차들은 장마면 산지리와 남지읍 신전리에서 물을 취수해 가뭄 피해 지역에 신속히 공급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갔다. 울산 북부소방서 소속 염포탱크가 계성면 명리지역에 투입돼 농업용수 살포작업으로 농민들게 호평을 받았다.
앞서 12일과 13일에도 인천·창녕 소방팀이 투입돼 계성면과 도천면, 장마면·성산면 일원에 총 76회에 398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육군 39사단도 최대 9톤급 급수 차량 15대를 운영하며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에 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은 TF를 운영해 저수지·관정 관리, 용수 취약지역 대책, 재난 예비비 활용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13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경남 창녕군에 투입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도천면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909_web.jpg?rnd=20260813144953)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13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경남 창녕군에 투입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도천면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성면 명리 60대 주민은 "논이 바짝 말라 하루하루가 불안했는데 소방서의 특수장비가 와서 물을 뿌려주니 농작물이 다시 살아날 희망이 생겼다"며 "정부와 군의 빠른 대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가뭄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저수지 관리와 관정 개발, 급수차 지원 등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성낙인 군수는 "가뭄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저수지 관리와 관정 개발, 급수차 지원 등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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