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성능 가스센서·환경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2.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34.7%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8%, 59.0%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해외 매출의 꾸준한 증가와 국내 반도체 고객사향 공급 확대가 함께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기존 주요 고객사향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향 신규 납품이 시작되면서 약 21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가 반영됐다.
센코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가스감지기와 센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 특화 복합가스감지기 공개와 자회사 유엔이의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상용화 추진을 통해 센서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안전관리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반도체 고객사향 공급 확대와 해외 산업 안전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향후 추가 성장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센코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 주요 고객사향 공급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34.7%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8%, 59.0%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해외 매출의 꾸준한 증가와 국내 반도체 고객사향 공급 확대가 함께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기존 주요 고객사향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향 신규 납품이 시작되면서 약 21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가 반영됐다.
센코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가스감지기와 센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 특화 복합가스감지기 공개와 자회사 유엔이의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상용화 추진을 통해 센서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안전관리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반도체 고객사향 공급 확대와 해외 산업 안전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향후 추가 성장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센코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 주요 고객사향 공급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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