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래 모빌리티·로봇 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8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33.3% 감소했다.
한라캐스트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연초 자체 수립했던 사업계획을 웃도는 성과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본격 양산에 돌입한 수출향 자동차 부품의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 흐름을 이어간 만큼 하반기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 확장도 순항 중이다. 제2공장 신축 및 제1공장 D동 리모델링도 계획대로 진행돼 당초 예정된 다음 달 가동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폭염과 레미콘 파업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기존 지난달에서 이달로 일부 조정됐으나, 설비 입고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규 공장 가동이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개발·양산 준비가 이미 완료된 로봇 신규 부품은 고객 일정에 따라 공급이 예상되고 있으며 상반기 양산이 시작된 제품들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로봇 부품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제품의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출 확장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증설 시설을 차질 없이 완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래 모빌리티·로봇 부품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33.3% 감소했다.
한라캐스트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연초 자체 수립했던 사업계획을 웃도는 성과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본격 양산에 돌입한 수출향 자동차 부품의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 흐름을 이어간 만큼 하반기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 확장도 순항 중이다. 제2공장 신축 및 제1공장 D동 리모델링도 계획대로 진행돼 당초 예정된 다음 달 가동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폭염과 레미콘 파업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기존 지난달에서 이달로 일부 조정됐으나, 설비 입고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규 공장 가동이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개발·양산 준비가 이미 완료된 로봇 신규 부품은 고객 일정에 따라 공급이 예상되고 있으며 상반기 양산이 시작된 제품들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로봇 부품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제품의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출 확장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증설 시설을 차질 없이 완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래 모빌리티·로봇 부품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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