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피엔티는 1억원 규모의 자사주 3000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추가 취득은 회사가 당초 계획했던 자기주식 5만주 취득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결정이다.
피엔티는 앞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5만주 취득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NH투자증권을 통해 총 4만7095주를 취득했다. 다만 취득 과정에서 주가가 변동하면서 실제 취득주식수는 당초 계획보다 2905주 적은 4만7095주를 기록했다.
현행 규정상 자기주식 취득 이행 여부는 취득예정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회사는 기존 자기주식 취득만으로도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그럼에도 피엔티는 당초 주주들에게 제시했던 5만주 취득 계획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차원에서 자사주 3000주를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피엔티 관계자는 "규모 자체보다는 당초 주주들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추가 취득은 회사가 당초 계획했던 자기주식 5만주 취득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결정이다.
피엔티는 앞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5만주 취득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NH투자증권을 통해 총 4만7095주를 취득했다. 다만 취득 과정에서 주가가 변동하면서 실제 취득주식수는 당초 계획보다 2905주 적은 4만7095주를 기록했다.
현행 규정상 자기주식 취득 이행 여부는 취득예정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회사는 기존 자기주식 취득만으로도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그럼에도 피엔티는 당초 주주들에게 제시했던 5만주 취득 계획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차원에서 자사주 3000주를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피엔티 관계자는 "규모 자체보다는 당초 주주들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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