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천호성 교육감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및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과 '인구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677_web.jpg?rnd=2026081410475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천호성 교육감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및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과 '인구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14개 시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및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과 '인구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천 교육감이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자리에 직접 찾아가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
협약에 따라 16개 기관은 정주 여건 개선 및 교육환경 고도화, 지역 인재 양성과 마을교육 생태계 활성화,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소규모 학교 혁신, 교육혁신선도지역 등 국고보조사업 공동 기획·추진에 협력한다.
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구성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협력, 전북유학 활성화 등을 제안하고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광역단위 교육행정협의회와 기초단위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통해 세부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천 교육감은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남아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청이나 지자체 단독으로는 불가능한 과제"라며 "16개 기관의 연대가 지역소멸 극복의 새로운 표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 산업을 견인하고 고장에 뿌리내릴 때 더 큰 전북을 이룰 수 있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천호성 교육감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및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과 '인구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천 교육감이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자리에 직접 찾아가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
협약에 따라 16개 기관은 정주 여건 개선 및 교육환경 고도화, 지역 인재 양성과 마을교육 생태계 활성화,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소규모 학교 혁신, 교육혁신선도지역 등 국고보조사업 공동 기획·추진에 협력한다.
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구성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협력, 전북유학 활성화 등을 제안하고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광역단위 교육행정협의회와 기초단위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통해 세부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천 교육감은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남아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청이나 지자체 단독으로는 불가능한 과제"라며 "16개 기관의 연대가 지역소멸 극복의 새로운 표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 산업을 견인하고 고장에 뿌리내릴 때 더 큰 전북을 이룰 수 있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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