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폴란드 의대생 초청…4주간 임상실습

기사등록 2026/08/14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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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폴란드 의대생 2명을 초청해 4주간 임상실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의과대학생협회연합(IFMSA)이 주관하는 국제 의대생 교환 프로그램 'SCOPE'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달 말까지 병원 신경외과, 심장내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한국의 의료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임상교육 과정을 익힌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의료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체코, 튀르키예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동현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폴란드 의대생들이 국내 의료와 선진적인 임상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국가의 의료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글로벌 의료교육 협력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습에 참여한 파브워프스카(Pawlowska) 학생은 "국제성모병원의 첨단 의료시설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진료과에서 한국의 의료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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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폴란드 의대생 초청…4주간 임상실습

기사등록 2026/08/14 10:50: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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