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7개, 보기 3개…공동 선두와 1타 차
"페덱스컵 랭킹 50위 충분히 가능"
김주형 공동 26위, 김시우 공동 37위
![[멤피스=AP/뉴시스] 임성재가 13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4언더파 66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1497338_web.jpg?rnd=20260814075022)
[멤피스=AP/뉴시스] 임성재가 13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4언더파 66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첫날 리더보드 상단을 꿰차는 데 성공했다.
임성재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쳤다.
4언더파 66타의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개리 우드랜드, 크리스 고터럽, 버드 컬리(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마이클 토르비욘슨, 조던 스피스, 커트 기타야마, 제이크 냅, 마이클 김(이상 미국) 등과는 단 1타 차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섰다.
다만 올해는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PO를 시작해 50위까지 출전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0위까지 출전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에 나서기 위해선 1차전 호성적이 필요하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현재 성적으로 끝내면, 페덱스컵 랭킹을 8계단 끌어 올려 45위로 BMW 챔피언십을 밟을 수 있다.
임성재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쳤다.
4언더파 66타의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개리 우드랜드, 크리스 고터럽, 버드 컬리(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마이클 토르비욘슨, 조던 스피스, 커트 기타야마, 제이크 냅, 마이클 김(이상 미국) 등과는 단 1타 차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섰다.
다만 올해는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PO를 시작해 50위까지 출전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0위까지 출전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에 나서기 위해선 1차전 호성적이 필요하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현재 성적으로 끝내면, 페덱스컵 랭킹을 8계단 끌어 올려 45위로 BMW 챔피언십을 밟을 수 있다.
![[멤피스=AP/뉴시스] 임성재가 13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4언더파 66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1497340_web.jpg?rnd=20260814014450)
[멤피스=AP/뉴시스] 임성재가 13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4언더파 66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5번 홀과 6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고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10번 홀(파4) 버디와 11번 홀(파3) 보기, 14번 홀(파3) 버디와 15번 홀(파4) 보기를 이어간 임성재는 16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타수를 줄여 기분 좋게 첫날을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다음 주(BMW 챔피언십)에 가기 위해 차근차근 타수를 줄여야 한다. 계획한 대로 첫날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반에 업앤다운이 있었다. 보기, 버디, 보기, 버디가 이어지면서 스코어 관리를 잘하지 못했는데, 마지막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바운스백을 잘했다"고 덧붙였다.
더운 날씨 속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커트라인을 넘어야 한다. 부담감은 있지만, 그것보다는 경기할 때 계획한 대로 최대한 실수 없이 마무리하면 충분히 50위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5번 홀과 6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고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10번 홀(파4) 버디와 11번 홀(파3) 보기, 14번 홀(파3) 버디와 15번 홀(파4) 보기를 이어간 임성재는 16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타수를 줄여 기분 좋게 첫날을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다음 주(BMW 챔피언십)에 가기 위해 차근차근 타수를 줄여야 한다. 계획한 대로 첫날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반에 업앤다운이 있었다. 보기, 버디, 보기, 버디가 이어지면서 스코어 관리를 잘하지 못했는데, 마지막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바운스백을 잘했다"고 덧붙였다.
더운 날씨 속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커트라인을 넘어야 한다. 부담감은 있지만, 그것보다는 경기할 때 계획한 대로 최대한 실수 없이 마무리하면 충분히 50위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피스=AP/뉴시스] 김주형이 13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1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1497016_web.jpg?rnd=20260814075022)
[멤피스=AP/뉴시스] 김주형이 13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1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 1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에 안착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PO를 밟은 김주형은 지난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통산 4승을 신고한 바 있다.
김시우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에 그쳐 공동 37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그는 올해 21개 대회에서 2차례 준우승과 10차례 톱10을 달성하며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에서 각각 26위와 7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7위(2언더파 68타)를 달렸고,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8위(4오버파 74타)로 크게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4년 이후 2년 만에 PO를 밟은 김주형은 지난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통산 4승을 신고한 바 있다.
김시우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에 그쳐 공동 37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그는 올해 21개 대회에서 2차례 준우승과 10차례 톱10을 달성하며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에서 각각 26위와 7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7위(2언더파 68타)를 달렸고,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8위(4오버파 74타)로 크게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