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공공데이터·AI창업아이디어 '6건' 수상선정 등

기사등록 2026/08/14 17:38:53

최종수정 2026/08/14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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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4일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각 부문 3건씩 모두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수질수질조 팀의 '웨어러블 실시간 수어 번역기'가 차지했다. 손의 좌표를 파악해 수어를 음성으로 출력하는 장치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산랩실 팀의 '소리숲'이 선정됐다. 구음장애인의 발화와 의사소통을 돕는 AI 발음 교정 서비스다.

수상팀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모두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각 부문 대상 수상팀은 내달 열리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

◇북구, 전기공사협회와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 지적재조사지구 경계 협의 추진

울산 북구는 내달부터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천곡2지구 178필지와 대안지구 74필지다.

북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현장을 찾아 토지소유자 등과 경계를 협의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의 차이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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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공공데이터·AI창업아이디어 '6건' 수상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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