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로봇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 1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으나 순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연결 기준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K아이로봇은 기존 소재 사업을 바탕으로 AI·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완료하고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비전AI 솔루션의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 및 영국 버밍엄대와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AI 기술 경쟁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소재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AI·로봇 신사업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존 사업의 수익 기반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비전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AI·로봇 사업의 사업화를 가속화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으나 순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연결 기준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K아이로봇은 기존 소재 사업을 바탕으로 AI·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완료하고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비전AI 솔루션의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 및 영국 버밍엄대와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AI 기술 경쟁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소재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AI·로봇 신사업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존 사업의 수익 기반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비전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AI·로봇 사업의 사업화를 가속화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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