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식]남해에서 만나는 독일의 가을…맥주축제 10월9일 개막 등

기사등록 2026/08/14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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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제9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2018.09.19. (사진=남해군 제공)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제9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2018.09.19. (사진=남해군 제공)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오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남해군은 지난 13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맥주축제 기획단 2차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콘텐츠, 홍보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Cheers, World! Prost, Namhae!(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로스트!)’를 슬로건으로 ‘참여’와 ‘확장’에 중점을 둔다.

사전 공모를 통한 참여형 퍼레이드를 비롯해 빅텐트, 키즈존, 체험공간 등을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안내도 확대한다.

축제 공간은 원예예술촌과 물건마을까지 넓힌다. 원예예술촌에서는 소상공인 상생 페스타를 열고 청년창업·소상공인 부스와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 올해 처음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주차공간을 확대해 관광객 편의와 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화한다.

◇ 남해군,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훈련

남해군이 오는 20일 오후 2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 공습에 대비한 주민 대피와 긴급차량 이동통제, 소방차 길 터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군청에서 남해종합사회복지관까지 진행되는 대피훈련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다.

남해경찰서와 남해소방서는 소방서~농협~남해병원~남해공용터미널~남해전통시장 구간에서 20분간 긴급차량 이동통제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공습 사이렌이 울리면 해당 구간 운전자들은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도로 우측에 정차하고 훈련에 협조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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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식]남해에서 만나는 독일의 가을…맥주축제 10월9일 개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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