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폭염·가뭄 지역 지원…생수 제공·쉼터 운영

기사등록 2026/08/14 0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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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 지역에 생수 6만2000개 등 제공

[서울=뉴시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가뭄 지역에 생수 지원을 하는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가뭄 지역에 생수 지원을 하는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폭염과 일부지역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사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11일부터 전국 지사망과 보유 시설, 인적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전국 지사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사회공헌 활동 ▲건강위험계층 집중관리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등 폭염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국민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 전국 단위 봉사단(216개)을 중심으로 지역별 가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특히 가뭄 피해 지역에 생수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생수는 영광·함평·장성·담양·정읍에 4만2000개, 밀양시와 청도군에 각각 1만개 등 총 6만2000개를 지원한다.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은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국가적 재난인 만큼 공단은 전국 조직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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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폭염·가뭄 지역 지원…생수 제공·쉼터 운영

기사등록 2026/08/14 09:43: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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