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간부 대상 AX 리더십·제조AI 교육
생성형 AI·피지컬AI부터 업무 활용법까지
김정관 "간부가 조직·정책 전환 주도해야"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6_web.jpg?rnd=20251118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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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산업통상부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교육에 나선다. 간부들이 AI 기술과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 'AI-Native 산업부'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14일과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후 공정과 제품, 지역 등 전 분야의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첫날인 14일에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최신동향과 리더의 역량'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주요 기술 흐름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최재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국가 산업 전략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제조AI'를 주제로 주요국의 정책과 기업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오는 18일에는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이 '피지컬AI가 여는 새로운 지능의 시대'를 주제로 피지컬AI가 산업구조에 미칠 변화를 전망한다.
이제현 KAIST AIX전략실장은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과 안전한 사용법을 교육한다. GPT와 Gemini, 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의 특성과 업무별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과 데이터 보안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는 제조현장에 기업의 생산방식과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혁신하는 일"이라며 "간부들이 AX 동향을 먼저 이해하고 조직과 정책의 전환을 주도해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들의 M.AX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의 변화를 정책에 반영해 M.AX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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