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 10월 국내 첫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6/08/14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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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서…베토벤·버르토크 등

아우어바흐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 국내 초연

[서울=뉴시스]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독일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이 오는 10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리사이틀을 연다

14일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10월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2024년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에 이어 이번에는 리사이틀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공연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번을 시작으로, 마지막 소나타인 32번으로 마무리된다. 또 버르토크의 '세 개의 벌레스크'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아살이 작곡가 레라 아우어바흐의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를 처음으로 연주한다. 

이 작품은 엠마 하우크가 정신병원에 수용된 채 남편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편지에서 영감받아 작곡된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닿을 수 없는 마음이 담겼다.

아살은 2023년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계약, 영국 BBC 뉴제너레이션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차세대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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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 10월 국내 첫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6/08/14 10:2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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