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심각' 경남도·경남소방, 소방 물탱크차 15일까지 연장 요청

기사등록 2026/08/13 19:23:19

최종수정 2026/08/13 2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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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지사, 가뭄 ‘심각’ 밀양 급수 현장 찾아.(사진=경남도 제공) 2026.08.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지사, 가뭄 ‘심각’ 밀양 급수 현장 찾아.(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 2일차인 13일 소방 물탱크차 지원 기간 연장을 소방청에 요청했다.

경남도는 이날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가 5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전국 소방 물탱크차를 현재 200대에서 100대로 줄이는 대신, 소나기 예보일인 15일까지 이틀 더 늘려달라고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소방청은 기상상황과 강수량 저수율, 급수 수요 판단 후 해제 결정을 한다는 방침이다.

물탱크차 100대는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인 5개 시군(밀양시·거제시·함안군·의령군·창녕군)에 20대씩 배치할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이와는 별도로 소방 물탱크차 72대 중 출동대기에 필요한 최소 차량을 제외하고 50여대를 농업용수 공급에 투입중이다.

[창원=뉴시스]39사단, 경남 폭염·가뭄 피해 대민지원.(사진=39사단 제공) 2026.08.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39사단, 경남 폭염·가뭄 피해 대민지원.(사진=39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산림청, 제39보병사단, 공군제3훈련비행단, 공군교육사령부, 해군진해기지사령부도 경남 각 지역에서 농업용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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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심각' 경남도·경남소방, 소방 물탱크차 15일까지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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