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잇단 화재 자원순환시설, 안전 관리 철저히"

기사등록 2026/08/13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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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최근 경기 김포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 두 곳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포소방서가 자원순환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김포시 통진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 접수 7시간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어 12일에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1시간55분 만에 완진됐다.

자원순환시설은 가연성 폐기물이 다량 적재돼 있어 불이 나면 연소 확대가 빨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포소방서는 가연성 폐기물 과다 적재를 금지하고 발화 위험 물질을 분리 보관하는 한편, 기계 설비의 과열 방지와 노후 배선 점검 등 시설 관계자들의 자체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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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잇단 화재 자원순환시설, 안전 관리 철저히"

기사등록 2026/08/13 16:41: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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