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진 4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동강대학교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8.04.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127_web.jpg?rnd=20260804161651)
[전남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진 4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동강대학교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선제적 가뭄 위기 대응을 위해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조기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동강대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운영 중이던 야외물놀이장은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북구는 수자원 관리 필요성 차원에서 당초 예정일보다 사흘 앞당긴 17일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마무리 한다.
북구는 남은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규모를 축소해 소비되는 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당초 물놀이장별 2곳씩 운영하던 유아풀을 1곳으로 줄이고 분수 터널 가동을 중단해 하루 약 300t의 물을 절감한다.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폭염 대응에 투입됐던 살수차 4대를 농업용 저수지 용수 확보에 활용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수기 114대의 가동상태와 보관 위치, 규격, 양수능력 등을 사전에 확인해 농업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과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단체 등을 통해 일상 속 절수 실천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조치는 가뭄 상황 속 용수 절약과 수자원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지금은 물 한 방울을 아끼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들께서도 일상 속 가뭄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강대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운영 중이던 야외물놀이장은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북구는 수자원 관리 필요성 차원에서 당초 예정일보다 사흘 앞당긴 17일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마무리 한다.
북구는 남은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규모를 축소해 소비되는 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당초 물놀이장별 2곳씩 운영하던 유아풀을 1곳으로 줄이고 분수 터널 가동을 중단해 하루 약 300t의 물을 절감한다.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폭염 대응에 투입됐던 살수차 4대를 농업용 저수지 용수 확보에 활용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수기 114대의 가동상태와 보관 위치, 규격, 양수능력 등을 사전에 확인해 농업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과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단체 등을 통해 일상 속 절수 실천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조치는 가뭄 상황 속 용수 절약과 수자원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지금은 물 한 방울을 아끼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들께서도 일상 속 가뭄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