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5골' FC서울 정승원,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

기사등록 2026/08/13 16:07:0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개인 첫 이달의 선수 수상 영예

[서울=뉴시스]FC서울 정승원,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FC서울 정승원,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7월 한 달간 5경기에서 5골을 터트린 FC서울 미드필더 정승원이 K리그1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정승원이 2026시즌 7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승원이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수훈선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 중 프로연맹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먼저 후보군을 추린다.

이후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스포츠 온라인 이용자 투표(15%)를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를 수상자로 정한다.

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정승원,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완델손(포항)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정승원은 합산점수 40.98점을 받아 마테우스(27.63점)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은 7월 한 달간 전 경기에 출전해 5경기 5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해당 기간 MOM과 라운드 베스트11에 각각 3회씩 선정됐으며,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멀티골로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정승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또 올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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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5골' FC서울 정승원,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

기사등록 2026/08/13 16:0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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