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HUSS 컨소시엄, AWS와 '융합형 인문사회 인재' 실무 교육

기사등록 2026/08/13 15:08:0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인문사회계열 학생 대상으로 AWS 코리아서 현장 경험

AI 에이전트 '아마존 퀵' 실습 및 현직자 커리어 토크 진행

[서울=뉴시스] 광운대 주관 HUSS 컨소시엄이 7월 31일 AWS 코리아와 협력해 '빅테크 진로체험 융합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운대 주관 HUSS 컨소시엄이 7월 31일 AWS 코리아와 협력해 '빅테크 진로체험 융합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컨소시엄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본사에서 '빅테크 진로체험 융합프로젝트: 인문사회, 아마존을 만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사고와 기술을 융합한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컨소시엄은 AWS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빅테크 기업의 직무와 조직문화를 이해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컨소시엄 참여 대학 학생 35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AWS 채용 프로세스 및 직무 소개 ▲현직자 커리어 토크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특강 ▲AI 에이전트 아마존 퀵(Amazon Quick)을 활용한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챗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 기능을 구현하고, AI를 활용한 리서치와 논문 초안 작성까지 체험하며 AI 기반 업무 역량을 익혔다. 또한 AWS 현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빅테크 산업에서 인문사회 전공자가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희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 부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빅테크 산업 현장을 이해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가 주관하며 국민대·선문대·영남대·호남대가 참여하는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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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HUSS 컨소시엄, AWS와 '융합형 인문사회 인재' 실무 교육

기사등록 2026/08/13 15:08: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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