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솔라카팀 KUST, 현대차 실무진과 기술교류회 진행

기사등록 2026/08/13 1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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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기술 자문 제공

2027 '월드 솔라 챌린지' 국제대회 준비 본격화

[서울=뉴시스] 7일 국민대에서 진행된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솔라카팀 KUST와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실무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7일 국민대에서 진행된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솔라카팀 KUST와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실무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학생 솔라카(Solar Car) 팀 커스트(KUST)가 지난 7일 교내에서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실무진과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KUST가 내년 여름 호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솔라카 대회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량 개발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 솔라 챌린지'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차량으로 호주 대륙 약 3000㎞를 주행하는 대회다. 세계 각국의 대학팀이 참가해 차량 설계와 제작, 에너지 운용 등의 기술력을 겨룬다.

이날 국민대에서 진행된 교류회에는 현대차 FC시스템설계 2팀 박정희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8명과 KUST의 지도교수인 신동훈 국민대 교수가 참석했다.

KUST 학생들은 현재 개발 중인 차량의 설계 방향과 주요 기술 요소, 대회 준비 현황을 현대자동차 실무진에게 공유했다. 실무진은 이를 바탕으로 차량 설계와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산업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차량 개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사항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국민대에 따르면 향후 현대차 실무진은 KUST의 차량 개발과 대회 준비 과정에 지속해서 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UST는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얻은 조언을 차량 설계와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내년 '월드 솔라 챌린지' 출전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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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솔라카팀 KUST, 현대차 실무진과 기술교류회 진행

기사등록 2026/08/13 14:0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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