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농촌 의료 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8/13 1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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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상서면 주민 300명 대상 한방·치과·안과 등 맞춤형 진료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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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13일 행안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해 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는 원광대 한방병원과 치과병원, 다비치 안경점 등 3개 기관 의료진과 봉사단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진행했다.

군은 향후 하서면, 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 변산면·위도면 지역에서도 농촌왕진버스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에게 필요한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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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농촌 의료 공백 해소

기사등록 2026/08/13 13:3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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