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삼성전자와 계약학과 '모바일AI공학전공' 신설

기사등록 2026/08/13 13:14: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는 삼성전자와 함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모바일AI(인공지능)공학전공을 신설해 첨단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대는 기존 학사과정으로 운영해 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모바일공학전공을 학·석사통합과정인 모바일AI공학전공으로 재편하고 내년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내년 총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이중 13명을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IT대학 전자공학부 소속으로 신설되는 모바일AI공학전공은 학사(4년)와 석사(2년) 과정을 통합해 최단 5년 만에 학·석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모바일 AI 소프트웨어 분야 맞춤형 교육 및 삼성전자 현장 인턴십 등으로 구성되며 일정 기준 충족 시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다.

학생 지원 혜택도 파격적이다. 입학 후 초기 3년간은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삼성전자 채용 절차를 통과한 4~5학년 학생(평점 3.0 이상)에게는 삼성전자 대여장학금이 지원된다.

또 재학 중 기숙사 우선 배정 및 기숙사 관리비·식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허영우 총장은 "기존 모바일공학전공의 성공 DNA를 이어받아 미래 모바일AI 시장을 이끌 차세대 핵심 리더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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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삼성전자와 계약학과 '모바일AI공학전공' 신설

기사등록 2026/08/13 13:1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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