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플랫폼 '크랙', 지스타 2026 메인 스폰서로 참가

기사등록 2026/08/13 11:25: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AI·내러티브 앞세워 지스타 외연 확장

'유미의 세포들' 협업 키비주얼도 공개

[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운영하는 AI 콘텐츠 플랫폼 크랙이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2026.08.13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주영 기자 =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운영하는 AI 콘텐츠 플랫폼 크랙이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콘텐츠 플랫폼 크랙이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2026 지스타의 주요 참가사와 프로그램 등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정승우 지스타조직위원회 실장은 "현재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꼭지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크랙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크랙은 올해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유치한 지스타 컨퍼런스 'G-CON'의 메인 스폰서도 맡는다. G-CON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1500석 규모의 단일 무대에서 16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내러티브'를 주제로 게임 개발자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올해 지스타의 방향성을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로 설정했다. 기존 게이머 중심 행사에서 게임뿐 아니라 만화와 콘텐츠 등을 즐기는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올해 지스타 키비주얼에는 이동건 작가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활용된다. 지난해 네이버웹툰 문정후 작가와 협업한 데 이어 웹툰과 게임의 접점을 넓혀 새로운 관람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다.

주요 참가사도 공개됐다. 크랙, 구글 플레이, 웹젠, 빌리빌리, 현대자동차 등이 참가한다.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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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플랫폼 '크랙', 지스타 2026 메인 스폰서로 참가

기사등록 2026/08/13 11:25: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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