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대상 K-뉴딜 아카데미 과정 개설 운영

기사등록 2026/08/13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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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취창업을 위한 AI 실전 프로젝트 과정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취창업을 위한 AI 실전 프로젝트 과정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청년들에게 최신 AI 실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취·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청년센터 청담에서 총 400시간 규모의 AI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수도권 수준의 훈련을 지역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 운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AI·클라우드 역량 강화, 실전 프로젝트 수행, 취·창업 지원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월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중식 제공, 고사양 노트북 무상 대여, 수료증 및 자격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미취업 청년 40명으로 만 34세 이하 취·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시청과 청년가까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에게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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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대상 K-뉴딜 아카데미 과정 개설 운영

기사등록 2026/08/13 11:0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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