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6_web.jpg?rnd=20260702103048)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업체당 최대 3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과 인센티브 지원도 이어간다.
현재 81곳인 골목형상점가도 추가 발굴·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제6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열어 소비 촉진과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남부시장에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로컬브랜드 개발과 상인 역량 강화, 디지털·AI 기반 경영지원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남부시장 야시장 문화행사와 와글와글시장가요제를 비롯해 모래내·서부·신중앙시장 등 시장별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가맹점 확대와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소담스퀘어 전주'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교육과 온라인 판로 지원도 병행한다.
민생 현장의 안전과 휴식 여건도 강화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얼음 생수 제공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 취약 상인 예찰을 실시하고 전기·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이동노동자를 위해서는 현재 효자동과 송천동에서 운영 중인 거점형 쉼터 2곳에 더해 12월까지 카페·편의점 등 7곳을 연계형 쉼터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계절별 음료와 냉·난방 공간, 화장실 등을 제공한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민생경제 정책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전통시장과 이동노동자 등 민생현장의 안전과 휴식 여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업체당 최대 3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과 인센티브 지원도 이어간다.
현재 81곳인 골목형상점가도 추가 발굴·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제6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열어 소비 촉진과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남부시장에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로컬브랜드 개발과 상인 역량 강화, 디지털·AI 기반 경영지원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남부시장 야시장 문화행사와 와글와글시장가요제를 비롯해 모래내·서부·신중앙시장 등 시장별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가맹점 확대와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소담스퀘어 전주'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교육과 온라인 판로 지원도 병행한다.
민생 현장의 안전과 휴식 여건도 강화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얼음 생수 제공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 취약 상인 예찰을 실시하고 전기·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이동노동자를 위해서는 현재 효자동과 송천동에서 운영 중인 거점형 쉼터 2곳에 더해 12월까지 카페·편의점 등 7곳을 연계형 쉼터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계절별 음료와 냉·난방 공간, 화장실 등을 제공한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민생경제 정책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전통시장과 이동노동자 등 민생현장의 안전과 휴식 여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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