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싸움과 함께 가면 망해" 지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344_web.jpg?rnd=2026071515162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코미디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미디는 안철수 의원"이라며 "서울시장을 노리는지는 모르지만 각을 세우던 장동혁 대표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는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주장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박 의원은 "장 대표가 싸움 잘하는 지역위원장을 모집하고 싸움 못 하는 현 위원장은 교체하겠다 한다"며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싸움 잘하는 위원장, 우크라이나에 파병할까요"라며 "정치는 국민과 함께 가야지 싸움과 함께 가면 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장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불끈불끈 할 때마다 국민은 화가 불끈불끈 솟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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