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KAI,항공무장 사업협력 MOU 체결
수출 모델 공동 발굴 등 협력 범위 확대 계획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조형준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사업부문장이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 진행된‘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177_web.jpg?rnd=20260813084711)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조형준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사업부문장이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 진행된‘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항공무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유도무기·추진기관과 항공기 플랫폼 분야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항공무장 분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우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을 비롯한 항공기 플랫폼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의 개발 및 체계통합을 위해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항공기 플랫폼과 탑재 무장을 연계한 패키지형 수출 모델도 공동으로 발굴한다. 국내외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하고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항공기와 탑재 무장을 함께 공급하는 패키지형 수출이 확대되는 만큼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그동안 지상무기체계를 넘어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항공무장 핵심 기술인 극초음속 추진기관을 비롯한 미래 추진체계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관련 기술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양사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력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국내 방위산업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로템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유도무기·추진기관과 항공기 플랫폼 분야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항공무장 분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우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을 비롯한 항공기 플랫폼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의 개발 및 체계통합을 위해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항공기 플랫폼과 탑재 무장을 연계한 패키지형 수출 모델도 공동으로 발굴한다. 국내외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하고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항공기와 탑재 무장을 함께 공급하는 패키지형 수출이 확대되는 만큼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그동안 지상무기체계를 넘어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항공무장 핵심 기술인 극초음속 추진기관을 비롯한 미래 추진체계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관련 기술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양사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력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국내 방위산업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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