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어선 충돌…선원 18명 전원 구조

기사등록 2026/08/13 08:14:01

최종수정 2026/08/13 0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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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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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충돌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승선원 18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A(33t·근해연승·승선원 9명)호와 B(23t·채낚기·승선원 9명)호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호에서 침수가 발생했다.

당시 B호가 A호를 예인해 항구로 향하는 도중 해경이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호 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A호와 B호 모두 모슬포항에 입항한 상태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명조끼도 모두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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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서 어선 충돌…선원 18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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