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 출시…모바일 맞춤 기능 추가
'인 더 정글'·'드렛지' 협업 콘텐츠도 함께 제공
![[서울=뉴시스] 해양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기를 끈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다음 달 17일 출시된다. (사진=민트로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110_web.jpg?rnd=20260813075133)
[서울=뉴시스] 해양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기를 끈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다음 달 17일 출시된다. (사진=민트로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해양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기를 끈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다.
13일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에 따르면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은 9월1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게임이다. 낮에는 바다를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수집한 재료를 활용해 초밥집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PC·콘솔 버전의 게임 방식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조정하고 전용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기울이기 조작을 적용해 '반쵸 스시'에서 스마트폰을 기울여 녹차를 따를 수 있다. 이용 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3단계 시야 거리 설정과 '어인족 마을' 빠른 이동 기능도 지원한다.
기존 PC·콘솔 버전에서 선보인 추가 콘텐츠도 모바일에서 제공한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와의 협업 콘텐츠와 다운로드 콘텐츠(DLC) '인 더 정글'을 출시 첫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본편 구매 이용자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과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엑스트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2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은 100만장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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