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만에 1000만주 가까이 증여
구형모 사장 지분율 24.68%로 오를 듯
![[서울=뉴시스] 구형모 LX MDI 사장. (사진=LX그룹 제공) 2024.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3/NISI20241113_0001702458_web.jpg?rnd=20241113163408)
[서울=뉴시스] 구형모 LX MDI 사장. (사진=LX그룹 제공) 2024.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1987년생 장남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LX홀딩스 지분을 추가 증여하며 지분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오는 9월 11일 보유 중인 LX홀딩스 보통주 381만5000주를 구 사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
이번 증여는 지난 10일 LX홀딩스 보통주 610만주를 구 사장에게 증여한 데 이은 추가 지분 이전이다. 약 한 달 만에 두 차례에 걸쳐 991만5000주를 장남에게 넘기는 셈이다.
두 차례 증여 규모는 LX홀딩스 전체 발행주식(7774만5975주)의 12.75%에 해당한다.
구 회장은 지난 10일 증여 이후 LX홀딩스 주식 944만126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2.14%다. 추가 증여가 완료되면 보유 주식은 562만6261주로 감소하고 지분율도 7.24%로 낮아진다.
반면 구 사장의 지분율은 더욱 높아진다. 구 사장은 지난 10일 610만주를 증여받으면서 보유 주식이 1536만9748주, 지분율은 19.77%로 높아져 구 회장을 제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오는 9월 추가 증여까지 마무리되면 구 사장의 보유 주식은 1918만4748주로 늘어난다. LX홀딩스 발행주식 총수를 기준으로 한 지분율은 약 24.68%로 상승한다.
구 사장은 현재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LX MDI를 이끌고 있다.
구 회장이 약 한 달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지분을 장남에게 넘기면서 구 사장을 중심으로 한 LX그룹의 지배구조도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오는 9월 11일 보유 중인 LX홀딩스 보통주 381만5000주를 구 사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
이번 증여는 지난 10일 LX홀딩스 보통주 610만주를 구 사장에게 증여한 데 이은 추가 지분 이전이다. 약 한 달 만에 두 차례에 걸쳐 991만5000주를 장남에게 넘기는 셈이다.
두 차례 증여 규모는 LX홀딩스 전체 발행주식(7774만5975주)의 12.75%에 해당한다.
구 회장은 지난 10일 증여 이후 LX홀딩스 주식 944만126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2.14%다. 추가 증여가 완료되면 보유 주식은 562만6261주로 감소하고 지분율도 7.24%로 낮아진다.
반면 구 사장의 지분율은 더욱 높아진다. 구 사장은 지난 10일 610만주를 증여받으면서 보유 주식이 1536만9748주, 지분율은 19.77%로 높아져 구 회장을 제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오는 9월 추가 증여까지 마무리되면 구 사장의 보유 주식은 1918만4748주로 늘어난다. LX홀딩스 발행주식 총수를 기준으로 한 지분율은 약 24.68%로 상승한다.
구 사장은 현재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LX MDI를 이끌고 있다.
구 회장이 약 한 달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지분을 장남에게 넘기면서 구 사장을 중심으로 한 LX그룹의 지배구조도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