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3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509_web.jpg?rnd=20260730191207)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목에 담 증세를 느껴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투수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콜업했다.
키움 관계자는 "안우진이 11일 고척 LG전 선발 등판 이후 목에 담 증세를 느껴 말소됐다"며 "큰 부상은 아니며, 몸 상태 회복 후 등판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상을 털어내고 지난 4월 돌아온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78이닝을 투구하며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작성했다. 전날 LG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의 성적을 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투수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콜업했다.
키움 관계자는 "안우진이 11일 고척 LG전 선발 등판 이후 목에 담 증세를 느껴 말소됐다"며 "큰 부상은 아니며, 몸 상태 회복 후 등판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상을 털어내고 지난 4월 돌아온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78이닝을 투구하며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작성했다. 전날 LG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의 성적을 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2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1838_web.jpg?rnd=2026072919281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키움과 맞붙는 LG는 아시아 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를 1군 명단에서 제외했고,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6월부터 기복을 보인 웰스는 7월 등판한 5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20으로 고전했다.
웰스는 지난 4일 SSG전에서도 2⅔이닝 2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불펜으로 강등됐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10.26까지 치솟았다.
설상가상으로 웰스는 부진에 부상까지 겹쳤다.
이밖에 투수 박세진(롯데), 내야수 홍종표, 외야수 박시원, 투수 박지한(이상 NC 다이노스)이 이날 1군 엔트리에 포함됐고, 대신 포수 박건우(롯데), 투수 임정호, 내야수 서호철, 내야수 오태양(이상 NC)이 2군으로 이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 관계자는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6월부터 기복을 보인 웰스는 7월 등판한 5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20으로 고전했다.
웰스는 지난 4일 SSG전에서도 2⅔이닝 2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불펜으로 강등됐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10.26까지 치솟았다.
설상가상으로 웰스는 부진에 부상까지 겹쳤다.
이밖에 투수 박세진(롯데), 내야수 홍종표, 외야수 박시원, 투수 박지한(이상 NC 다이노스)이 이날 1군 엔트리에 포함됐고, 대신 포수 박건우(롯데), 투수 임정호, 내야수 서호철, 내야수 오태양(이상 NC)이 2군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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